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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내신 관리법 > 교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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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내신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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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인관리자 작성일16-09-22 19:10 조회2,9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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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내신 관리법

 

1)수학 학습

‘개념’을 잡아야 수학을 잡는다 많은 수학 전문가가 마르고 닳도록 이야기하는 수학 공부의 제1원칙은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다.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면 문제집을 수십 권 풀어도 소용이 없다. 조금만 응용한 문제가 나와도 바로 틀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개념과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추상화하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조바심은 No! 인내심은 Yes! 수학이 어려운 학생들은 응용문제를 풀기에 앞서 ‘공부 엔진’을 장착하라고 말하고 싶다. 쉬운 문제집이라도 스스로 풀면서 성취감을 느껴야 다음 단계로 올라갈 추진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수학은 절대로 벼락치기가 통하지 않으므로 장거리 달리기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문제를 풀면서 답안지를 자꾸 들춰 보면 수학 실력이 절대로 늘지 않는다. 수학 공부에서 조바심은 금물! 느려도 괜찮으니 꾸준한 거북이 되어 보자.

오답 노트의 힘을 믿자 ‘진정한 수학 공부는 채점이 끝난 뒤 비로소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에서 말했듯, 수학을 잘하려면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한 문제라도 제대로 푸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집이 아무리 다양해도 결국 문제의 유형은 비슷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이 문제집에서 맞은 문제 유형은 저 문제집에서도 맞고, 틀린 건 똑같이 틀릴 가능성이 높다. 비슷한 문제를 여러 번 틀리는 이유는 단 하나, 오답 문제를 확실히 정리하지 않고 넘어갔기 때문이다.

정확하게 써서 풀어라 최근 수학 시험의 중요 트렌드는 ‘서술형 문제’의 비중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서술형 문제는 풀이 과정도 채점의 대상이 된다. 객관식 문제와 비교할 때 ‘표현’의 단계가 추가된 것. 따라서 문제를 이해했더라도 이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이에 대비하려면 풀이 과정을 글과 수식을 곁들여 정확하게 서술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남들도 알아볼 수 있도록 깔끔하게 답안을 작성하는 습관을 기르자. 친구에게 보여 주고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선배가 말하는 수학 공부 팁!

“수학을 좋아하고, 수학 선생님이 되고 싶은 내가 나름대로 찾아낸 결론은 ‘수학 실력은 생각하는 시간과 비례하여 향상된다’는 거야. 수학을 공부하는 진짜 목적은 문제 풀이의 달인이 되는 게 아니라, 생각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는 게 아닐까? 무조건 많은 문제를 풀려고 하지 말고, 한 문제를 천천히 다양하게 푸는 방식으로 공부 방법을 한번 바꿔 봐.” -현대청운고 박준영

2)영어 학습법

듣기: 아침엔 교과서, 저녁엔 팝송.소설 중학교 때 가장 집중적으로 훈련해야 할 영역이 ‘듣기’다. 듣기실력이 어느 정도 갖춰져야 회화 실력을 늘릴 토대가 생긴다. 그러므로 중학교 때는 영어 공부 가운데 듣기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할 것을 권한다. 매일 아침과 저녁시간 30분을 투자해 영어 듣기를 하면 부담도 없고 효과적이다.

읽기: 쉬운 책부터 꾸준히 중학교 수준에서는 영어로 된 글의 주제와 요지를 파악하고, 쉬운 수준의 도표 정도는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교과서 외에 청소년용 영어 책이나 잡지 등 다양한 지문을 접하고, 되도록 문학과 비문학 분야를 골고루 읽는 게 좋다. 독해 훈련도 꾸준함이 생명이다.

말하기: 녹음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자신의 영어를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발음과 악센트를 구사해야 한다. 영어 교과서 녹음 파일은 정확한 발음과 악센트의 교본이라고 할 수 있다. 영어 교과서를 직접 읽으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한 뒤, 이를 교과서 녹음 파일과 비교해 보자.

쓰기: 일기에서 에세이로 영어 쓰기는 문법을 토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실용적인 영어 능력이 강조된다고 해서 문법의 중요성이 사라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정확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도 문법은 중요하며, 이를 지켜 말하고 써야 한다. 중학교 과정에 맞는 문법책 한 권을 정하여 반드시 끝까지 모든 내용을 숙지하도록 하자.

 

선배가 말하는 영어 공부 팁!

“최근에 내가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 중 하나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미국의 라디오 방송을 듣는 거야. 평상시에는 팝송이나 가십을 다룬 가벼운 라디오 프로그램을 듣고, 텝스 시험을 앞두고는 CNN 같은 프로그램을 듣기도 해. 언제 어디서든 시간 날 때마다 들을 수 있고, 영상과 달리 듣기만으로 내용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 듣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야.” -대일외고 정승연

 

3)국어 학습법

 

최대한 많이 읽어라 모든 공부의 기본은 문제나 제시문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독해력이다. 이 같은 독해력은 독서량을 바탕으로 자란다. 독서량이 부족한 학생은 고교 진학 후 긴 지문을 읽을 때 집중력이 떨어져 글을 끝까지 잘 읽지 못한다. 그때 가면 책 읽을 시간도 부족해 국어 실력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기 어렵다. 명문고, 명문대에 진학한 선배들이나 전문가들은 “중학교 때 최대한 많은 양의 독서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문학의 경우, 교과서에 실린 작품의 원문을 비롯해 다른 유명 작품들을 읽어 보는 것이 좋고, 비문학의 경우, 신문 기사나 사설, 잡지 등을 자주 읽는 것이 효과적이다.

국어도 암기가 필수 국어는 이해력이 중심이 되는 학문이지만, 국어 지식을 본격적으로 쌓는 중학교 때는 암기도 중요하다. 작품을 감상하거나 글을 분석하는 데 필요한 개념과 용어는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시를 공부하는데 심상이 무엇인지 모르고, 문법을 배우는데 형태소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수업 내용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전문가들은 어휘와 용어 파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시에서 ‘반어법’이라는 용어를 배웠다면, ‘반어’라는 말의 뜻을 아는 것은 물론, 그것의 쓰임새까지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다른 지문을 보더라도 이러한 표현이 쓰인 부분을 찾아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교과서 안에 답이 있다 전문가들은 “국어 공부는 교과서 안에 답이 있다”라고 말한다. 다른 과목도 물론 교과서가 중요하지만, 국어 공부에서 교과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 시험의 지문이 대부분 교과서에서 나오기 때문에 교과서는 여러 번 정확하게 읽어 두는 것이 좋다. 국어 실력이 낮은 학생들의 공통점은 교과서는 대충 보고, 문제집을 들고 낑낑거린다는 것. 시험 때가 다가와 이 문제집 저 문제집 다 펼쳐 가며 혼란스럽게 많은 양을 집어넣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문제를 무작정 많이 풀기보다는 하나의 지문이라도 여러 번 읽을 것을 권한다.

선배가 말하는 국어 공부팁!

“초등학교, 중학교 땐 국어가 무척 어렵고 싫었어. 문학작품을 판에 박힌 듯 해석하고 외우는 것도 이해되지 않았고, 서술형 문제에선 늘 질문의 의도를 고려하지 않고 내 생각대로 답을 찾거나, 더 깊이 생각해서 답을 썼기 때문에 좋은 점수를 못 받았거든. 그래서 지문을 꼼꼼히 읽고 반드시 지문에 객관적으로 명시된 것만 생각하자는 원칙을 정한 뒤, 많은 작품을 혼자 먼저 해석해 보고, 옳은 해석과 비교해 보는 연습을 시작했어. 이런 훈련을 꾸준히 하니까 주 관성의 오류에 빠지지 않고 작품을 해석하는 규칙 같은 걸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되었어.” -공주사대부고 이서윤

4)과학 공부법

 

수업 전, 어려운 용어 알아두기 과학과 친해지는 첫걸음은 용어 정리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과학은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문맥상 추리가 가능한 국어 과목과 달리, 용어의 뜻을 모르면 수업을 이해하는 것도, 문제 풀이도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과학 수업을 듣기 전에 교과서를 찬찬히 읽어 보면서 먼저 기본 용어들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자. 한자어로 된 과학 용어들은 각 한자의 뜻을 정확히 아는 것만으로도 개념 이해에 큰 도움이 된다.

시각 자료에 강해져라 과학은 실험과 관찰의 비중이 큰 과목인 만큼 교과서를 읽을 때도 텍스트 위주의 읽기에서 벗어나 시각 자료를 분석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과학 시험의 주요 출제 경향은 그림, 사진, 그래프 등 시각 자료를 이용하는 것이다. 보통 학생들은 시험 기간이 되면 시간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개념 정리를 위주로 하고, 그림은 생략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각 자료에 대한 정확한 분석은 탐구형 문제를 푸는 첫 단계다.

교과서로 서술형 시험 대비하기 최근에는 과학 시험에서 가설 설정, 변인성질이나 모습이 변하는 원인 통제 등 과학적 탐구 방법을 활용한 구체적인 실험 방법을 묻거나 교과와 관련된 주제를 실생활과 연관 짓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단순히 교과서에 나온 실험 결과만 암기할 것이 아니라, 실험 주제와 방법, 결과를 연관 지어 실험 과정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선배가 말하는 과학 공부 팁!

“과학고 입시를 위해서는 수학과 과학 과목을 깊이 있게 공부하는 게 필요해. 나는 수학과 물리를 특히 좋아했는데, 문제를 많이, 빨리 푸는 것보다 가급적이면 여러 방법으로 풀어 보고, 어떤 방법이 제일 효율적인지 찾아보는 식으로 공부했어. 또 공식이 나오면 절대 그냥 외우지 않고 그 공식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반드시 직접 유도해 보는 과정을 거쳤지. 이런 공부 방법은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처음엔 비효율적으로 느껴지겠지만, 이런 공부 습관이 몸에 배면 어느 순간 실력이 확 늘어나는 걸 경험하게 될 거야.” -세종과학고 황준

5)사회 공부법

벼락치기가 통한다는 편견을 버리자 사회 과목은 미리 공부해 두지 않더라도 시험 직전 벼락치기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많다. 하지만 이런 태도야말로 사회 공부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사회 과목을 잘하려면 이해가 암기보다 선행되어야 하며, 무엇보다도 여러 현상을 연계하여 통합적으로 살피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어려운 암기, 마인드맵을 활용하자 사회 과목을 공부할 때는 마인드맵 공부법이 효과적이다. 마인드맵이란 ‘마음속에 지도를 그리듯이 줄거리를 이해하며 정리하는 방법’이다. 공부한 내용을 특정 이미지로 연결 지어 머릿속에 저장하면, 글자 그대로 외우는 것보다 훨씬 기억하기 쉽다.

시각 자료를 해석하는 능력은 필수 사회 과목을 배우다 보면 그림, 지도, 도표, 그래프 등 다양한 자료를 접하게 된다. 요즈음 교과서는 자료의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 대부분 중요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제공된다. 그만큼 시험에 출제될 확률이 높으므로 이를 해석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배경 지식이 힘이다 사회 과목은 상식이 많을수록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상식을 쌓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교양서적이나 신문, 잡지 등을 보는 것이다. 세계정세는 물론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이슈가 되는 내용들을 읽다 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한층 성숙해질 것이다.

선배가 말하는 사회 공부 팁!

“사회 과목은 대부분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난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질문하고, 인과관계를 따져 가며 공부했어. 역사는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사회적 배경을 먼저 살펴보았지. 경제도 ‘금리 인상’같은 하나의 현상이 연쇄적으로 어떤 일을 일으키는지 짚어 가면서 공부하면 훨씬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고.” -청심국제고 최다인

<​출처 : 대한민국 대표 학원정보지 앤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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